LIG넥스원 방산업계 첫 재택근무 최만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4 17:27 수정2020.08.25 01: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넥스원이 방산업계에선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서울, 판교, 용인, 대전지역 사업장이 대상이다. 필수 인원만 출근해 근무한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도 '방역 비상'…예결위, 의원들도 출입 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국회가 다음달 6일까지 약 2주간 외부 인원과 상주 인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은 회의장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질의가 예정되지 않은 의원의 회의장... 2 [김과장 & 이대리] 두번의 실패는 없다 슬기로운 재택 생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달 들어 빠르게 확산하자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다시 도입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이를 ‘재택근무 시즌2’라고 부른다. 지난 2~3월 대구·... 3 돌아온 재택근무 '시즌2'…"이젠 누워서 일 안할 거예요" '상반기 시행착오'에 적응도 높아져…"언제 또 반복될지 몰라" 업무용품 구입도 "지난번 재택근무를 할 때 종종 누워서 일했는데, 자세 때문인지 업무 효율이 높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