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수능 D-100…마스크 쓰고 열공 입력2020.08.24 17:45 수정2020.08.25 00: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4일 광주 제일고 3학년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총리 "2차 재난지원금 전액 국채에 의존해야…주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책으로 거론되는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전액 국채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정부로서는 매우 주저할 수밖에 없다. 매우 신중한 입장"이라고 했다. 정 ... 2 서울시, 지하철·버스 요금 200~300원 인상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을 5년 만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만성적인 적자 구조였던 서울시 대중교통 사업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총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 3 [속보] WHO "코로나 혈장치료제, 효능 증거 아직 미미"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아직 적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윰마 스와미나단 WHO 수석과학자는 24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