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 수보회의서 투명 칸막이 설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4 17:40 수정2020.08.25 01: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장에는 참석자 간 거리두기 및 비말 차단을 위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됐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청래 "공권력 주문한 문대통령, 국민들 지지 높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공권력의 엄정함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한 것과 관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런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 국민들의 지지가 높을 것"이라고 24일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 2 '연일 강경 대응' 문대통령, 의료파업에 "국민생명 담보 말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 파업 움직임을 향해 재차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문 대통령은 24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휴진, 휴업 등 위법한 집단적 실력 행사에 대해... 3 문대통령 "절체절명의 시간"…의료파업에도 강경기조 코로나19 확산 속 "종교·집회 자유도 국민에 피해 입혀선 안돼" "선동·힘자랑 말라" 목사의 글도 SNS로 공유 "휴진, 휴업 등 위법한 집단적 실력 행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