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기업 히어로' 62명 선발 입력2020.08.24 18:01 수정2020.08.25 00: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는 ‘스타기업 히어로’ 사업에 참여할 청년 62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들은 시내 27개 스타기업에서 6개월간 국가근로장학금을 받으며 근무한다.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목돈 마련과 장기재직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에도 가입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은행, 지역 재투자 '1위' 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이 지역 내 원활한 자본 공급과 중소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지원으로 경남·울산지역 재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금융회사로 평가받았다. 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이달 초 발표한 &... 2 부산시, 창업 콘텐츠 유튜브 운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5일부터 창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Bstar(비스타)TV’를 운영한다. ‘BstarTV’는 ‘부산 스타트업(Busa... 3 경북도, 포항 영일만항 물류중심지로 키운다 경상북도는 2028년을 목표로 통합신공항 이전이 추진됨에 따라 포항 영일만항의 기능을 강화하고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해양관광산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하늘길과 바닷길 간 연계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