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활치료센터 4000실까지 확대…현재 1400명 입실 가능"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4 11:27 수정2020.08.24 11: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생활치료센터 4000실까지 확대…현재 1400명 입실 가능"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태안서 70대 남성 코로나 확진…광화문집회 참석자 접촉 2 [속보] 극단 '산' 관련 58명 검사 진행…양성 34명 3 [속보] 정부 "의료계와 4대 정책에 대해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