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랑제일교회 34명 늘어 누적확진 875명…비수도권 53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4 14:15 수정2020.08.24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사랑제일교회 34명 늘어 누적확진 875명…비수도권 53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은혜 "코로나19 학교 감염 최소화 위해 모든 방법 강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학교로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학교를 통한 지역 사회 감염 또한 없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4일 서... 2 익명검사 되는데도…광복절집회 참가자 1303명 '검사 거부' 8·15 광화문 집회가 진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참가자 중 1303명은 여전히 서울시의 연락을 받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4일 코로나19(신종... 3 김대중컨벤션센터 "코로나19 확진 직원 처신에 송구스럽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의 부적절한 처신과 관련해 사과했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날 사과문을 내고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시민과 고객들에게 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