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의대생 국가고시 거부, 현실화하지 않길 희망" 입력2020.08.25 11:32 수정2020.08.25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의대생 국가고시 거부, 현실화하지 않길 희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임의까지 파업, 의료현장 혼란 가중…진료·수술 차질 전공의 파업이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대형병원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전임의까지 파업에 가세하면서 의료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대학병원의 진료가 지연되고 수술 등이 차질을 빚고 있다... 2 전공의협의회 "응급실 업무 복귀 안 한다…코로나 대응만 참여" "왜곡·확대 해석으로 전공의 기만…매우 유감"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을 놓고 정부와 논의에 나섰던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24일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복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종... 3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전 주요 병원 수술 절반 연기 코로나19 확산세 속 선별진료소 운영도 차질 천안 순천향대병원에서는 의료진 확진 속출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대전과 충남 지역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하던 일을 멈추면서 병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