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오비코리아
사진=후오비코리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가 프리미엄 파트너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파트너 멤버십은 후오비코리아의 회원에게 더 나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서비스로 거래량이나 예치금액과 관계없이 회원 가입비 20만원으로 프리미엄 파트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1년간 거래 수수료 0.04% 적용 △1:1 전담 매니저 상담 지원 △총 20번의 에어드롭 지급 △신규 금융상품 우선 체험권 등이다. 후오비코리아는 이외에도 멤버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파트너 멤버십은 후오비코리아의 프리미어 파트너의 혜택을 더 많은 회원에게 전하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최저 수수료율 0.04%와 에어드롭 등 함께 다양한 차별화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인턴기자 kimgiz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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