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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경영권 갈등' 증폭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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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경영권 갈등' 증폭에 상한가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경영권 갈등 증폭 가능성에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89%, 4천50원)까지 급등한 1만7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도 9.74%(2천800원) 상승한 3만1천5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타이어가(家) 장남인 조현식 그룹 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버지) 성년 후견 심판 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누나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아버지 조양래 회장을 상대로 낸 한정후견 개시심판 청구를 지지한 것으로, 최대 주주인 동생 조현범 사장과의 경영권 다툼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 회장이 차남인 조 사장에게 그룹 보유주식 전부를 넘기며 승계 구도를 사실상 확정한 데 대한 반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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