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아산·음성에 식료품 지원 입력2020.08.25 17:04 수정2020.08.26 00: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협약에 따라 수해 재난특별지역인 충청 아산시와 충북 음성군에 과자 등 식료품 7000여 개를 지원한다. 전달식에는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 본부장(왼쪽)과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하이밍 中대사, 백신硏에 기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구 개발 등에 써달라며 2만달러를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싱 대사(오른쪽)와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왼쪽)이 ... 2 인삼공사, 의료진에 홍삼제품 전달 KGC인삼공사는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10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사진)했다. 인삼공사는 최근 5억 보 이... 3 27일 여성이사의무화제도 토론회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 이복실·사진)는 27일 오전 7시40분부터 9시까지 ‘여성이사의무화제도의 실천-노르웨이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화상토론회(웨비나)를 연다. 몰텐 후세 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