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에어컨 판매량 320%↑ 입력2020.08.25 16:48 수정2020.08.26 01:0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전자랜드는 올해 장마 기간이 끝난 후인 지난 16~23일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판매량 중 가장 높았다.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28% 늘었다. 올해는 긴 장마 후 뒤늦게 시작된 폭염에 다시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마트 '체험형 매장" 확대 롯데하이마트가 롯데마트에 입점해 있는 소형 매장들을 중소형 가전 체험형 매장으로 바꾼다. 오는 28일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화정점에 입점한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10여 곳을 뜯어고칠 예정이다. 체험형 매장은 중소형 ... 2 CU, 모든 매장 비말 차단막 설치 편의점 CU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매장 계산대에 비말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투명 카보네이트 소재의 차단막을 천장에 매달아 근무자와 소비자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계산대 ... 3 오리온, 신제품 '공룡알" 출시 오리온은 공룡 모양의 과자 신제품 ‘공룡알’을 25일 출시했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아홉 가지 공룡 모양 과자와 공룡알 모양의 마시멜로 캔디를 담았다. 오리온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