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원, 코로나 확산 우려에 대법관 1명 포함 35명 자택대기 김명일 기자 입력2020.08.25 16:54 수정2020.08.25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기 양주 덕정사랑교회 3명 확진…깜깜이 감염 경기 양주시 덕정사랑교회에서 교인 3명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는 전국 교회에서 잇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덕정사랑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수... 2 [속보] 노영민 "집값 안정세, 부동산 정책 효과 나타나는 중"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그동안 계속된 부동산 안정화 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영민 실장은 "한국감정원에서 발표되는 통계 자료를 분석해본 ... 3 [속보] 질본 "최악의 경우 추석연휴 이동 어려워질 수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