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지역인재 전형 40명 증원 입력2020.08.25 17:31 수정2020.08.26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지역 우수 인재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인재 전형 정원을 40명 더 늘린다. 올해 UNIST 입학생 중 울산 고교 졸업생은 지역인재 전형 25명과 일반 전형 12명 등 37명이다. 내년부터는 지금보다 40명 늘어난 77명의 울산 출신 고교 졸업생이 UNIST에 입학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 조선, 육해공 물류망…'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높인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해양자치권을 확보하고 신산업 육성과 육해공을 연계하는 물류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와 접목해 ‘동북... 2 28일 통합신공항 이전지 최종 확정…대구시·경북도 "의성 발전 돕겠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위·의성에 통합신공항을 건설하면서 서대구~신공항~의성역을 잇는 공항철도를 연결하기로 했다. 또 통합신공항의 군부대 정문을 의성군 쪽으로 배치하고 항공물류정비단지와 농식품클러스터 등도... 3 울산시 "에너지·문화재 '어르신 해설사' 모십니다" 울산시가 은퇴 이후에도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니어(노령층)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울산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동서발전이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가 대표적이다.시니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