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9억이상 주택거래 법위반 위심사례 811건 확인" 입력2020.08.26 10:10 수정2020.08.26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개발 대신 골목 벽화' 논란 창신동, 640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소형 봉제공장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인 창신동 일대가 약 6400가구 규모 대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역사유적인 한양도성과 낙산을 품은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창신동 23의 606 일대(옛 ... 2 월 1900만원 버는 고소득자, 서울 집 사는데 걸리는 시간 보니 올해 2분기 기준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이 11.5로 집계된 가운데, 소득과 주택 가격을 분위별로 비교하면 PIR 수치가 대폭 낮아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PIR은 연 소득을 모두 모아 주택을 구입하는 ... 3 호갱노노, 아파트 전문 공인중개사를 위한 '아파트PRO' 서비스 출시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아파트 단지 전문 공인중개사 배너 등록 서비스를 선보인다.직방은 호갱노노에서 ‘아파트PRO’(아파트 프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