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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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 늘어 누적 1만826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7명이고,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24일(266명)과 전날(280명)에는 이틀간 200명대로 다소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