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900을 시작으로 낮 12시 50분 현재 항공편 463편(출발 231편·도착232편)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했다.
오후 6시 이후 운항 계획이 잡혀 있던 진에어도 운항을 취소했다.
전날도 태풍의 영향으로 밤 시간대 항공편 6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내일(27일) 제주공항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항공사에 운항 계획을 확인하고 공항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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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