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학생 5명·교직원 4명 코로나 추가 확진…누적 181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6 14:14 수정2020.08.26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 학생 5명·교직원 4명 코로나 추가 확진…누적 181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원격수업에 전국 6840곳 '등교 불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유·초·중·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가면서 26일 전국 12개 시·도 684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 2 [속보] 시설 방역지침 위반시 운영자 150만원·이용자 10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이 퍼질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어기면 시설 관리자에게는 150만원, 이용자에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25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 3 이해찬·김태년 등 줄줄이 자가격리…내일까지 일정 '올스톱' [종합]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