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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문대통령 "정부, 비상의료계획 집행·의료계 대화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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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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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정청래가 친명이 아니면 누가 친명인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를 옹호하며 나섰다. 김씨는 민주당 내 정치적 갈등과 권력 투쟁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반박했다.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단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며, "이번 논란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허수아비 구도에 의한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을 만들기에 올인해왔기 때문에, 그를 반명으로 몰아가는 정치적 구도는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그럼에도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 대표의 전준철 변호사 추천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의 추천이 "단순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뼈아픈 실책"이라며, "당과 대통령에게 심각한 정치적 부담을 주는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정중하고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로 당내에서 대통령을 돕기보다는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전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연루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단에 합류했던 인물이다. 김 전 회장은 2023년 1월 태국에서 압송돼 수원지검에서 수사를 받았으며,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는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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