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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 자리 갈등' 울산 남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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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 자리 갈등' 울산 남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여·야 갈등으로 3개월 가까이 파행을 이어가던 울산 남구의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남구의회는 25일 제2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으로 미래통합당 변외식 의원, 부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임금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투표에는 남구의원 총 14명 중 민주당 의원 7명 전원과 통합당 변 의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통합당 의원 대다수가 불참했으나 전체 의원의 과반이 참석해 의장과 부의장 선출이 가능했다.

    변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개월 넘게 이어진 남구의회 파행을 더는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됐다"며 "지지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아이와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민주당과 통합당 의원들은 7대 의회가 시작한 2018년 의장 자리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맡기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민주당 내부에서 정치 지형이나 환경 변화를 이유로 일부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통합당 의원들은 협약서 내용을 지키라며 반발, 6월 초 정례회에 불참하면서 의회가 파행을 이어갔다.

    의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민주당은 11일 협약서 이행을 전제로 원 구성 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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