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박서원 부부, SNS '언팔'한 이유는? 네티즌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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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8년 화촉, 슬하에 아들 한 명
2018년 화촉, 슬하에 아들 한 명
![조수애 박서원 부부 / 사진 = 조수애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01.23609827.1.jpg)
27일 박서원과 조수애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그간 함께 찍은 사진들이 모두 삭제되어 있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서로간 팔로우 되어 있던 두 사람의 계정 역시 언팔로우 되어 있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과거 야구 경기장에서 처음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결혼했다. 둘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조수애 박서원 부부 / 사진 = 조수애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01.23609826.1.jpg)
한편, 지난해 10월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과 자신이 관련된 지속적인 루머와 온라인상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재하며 "네이버 댓글 보고 싶지 않다"며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던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서원의 과거를 언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