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업부, 긴급 실물경제 회의 입력2020.08.26 17:00 수정2020.08.27 01: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왼쪽)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반도체·자동차·철강 등 업종별 단체장들과 ‘긴급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 현장에서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월성 맥스터 건설 확정…이달 착공 정부가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의 건식 저장시설(맥스터)을 건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르면 이달 안에 맥스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려했던 월성 원전 2~4호기가... 2 부동산금융에 2100조원 몰려…실물경제 뇌관 될까 부동산 금융에 몰린 돈이 2100조원을 넘어서면서 실물 경제 뇌관으로 작용할 우려가 커졌다. 집값이 떨어지거나 금리가 오르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20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한국... 3 "에너지 소비감축 실패는 규제 중심 정책 탓"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을 민간 투자 지원 쪽으로 바꾸기로 했다. 민간의 자율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기보다 규제 위주로 정책을 펼쳐 저조한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해서다. 산업부가 규제 중심의 기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