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운전면허 반납땐 교통카드 입력2020.08.26 17:14 수정2020.08.27 03: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반납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원격수업 콘텐츠 무료로 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기도가 평생교육과 연계한 학교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 지원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를 포함한 수도권 학교들이 오는 9... 2 [포토] 전시로 보는 비대면 일상 대구시민들이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2020, 팬데믹 & 대구'전을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대구를 주제로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소속 작가 1... 3 충남아산에 코레일 전산센터, '철도 데이터 댐' 시스템 구축 충청남도는 375억원을 들여 코레일 전산센터를 아산에 구축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도와 코레일은 서울에 있는 코레일 전산센터를 2023년까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 천안아산역 인근으로 신축·이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