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기업들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채용을 앞당기고 있다. 이번주부터 채용을 시작하는 기업은 LH(311명), 국민건강보험공단(465명), 주택도시보증공사(57명), 한국동서발전(50명), 한국남부발전(150명), 신용보증기금(116명), 기술보증기금(75명) 등이다. 이들 7개 공기업은 모두 1224명을 뽑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