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공기업 1224명 채용 입력2020.08.26 17:09 수정2020.08.27 02:4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주요 공기업들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채용을 앞당기고 있다. 이번주부터 채용을 시작하는 기업은 LH(311명), 국민건강보험공단(465명), 주택도시보증공사(57명), 한국동서발전(50명), 한국남부발전(150명), 신용보증기금(116명), 기술보증기금(75명) 등이다. 이들 7개 공기업은 모두 1224명을 뽑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5 은행'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하반기 입사 전략 ‘비대면·디지털·전문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잇따라 수시 채용에 나서고 있는 은행들의 올 하반기 채용 키워드다. 갈수록 좁아지는 은행 입사 ... 2 公기관 채용 'A매치 데이'…거리두기 3단계 격상땐 연기 불가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험 일정을 공지한 공공기관들이 고민에 빠졌다.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KOTRA 등은 신입 직원을 뽑으면서 오는 9월 12일 필기시험을 ... 3 "국민·신한銀 AI 역량검사, 유형 파악이 합격 지름길" 채용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중시되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신입 채용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서류전형을 대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