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장학금 전달 입력2020.08.26 17:30 수정2020.08.27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대학·대학원 학생 25명에게 2학기 장학금 1억500만원을 지급했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경제적 형편까지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신용길 공동위원장(생명보험협회 회장·사진)은 “국가 경제와 보험산업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뜻한 금융, 소비자 신뢰 차곡차곡 쌓아요 금융업계는 다른 업권보다 사회공헌 활동에 더 큰 의미를 둔다. 돈을 다루는 업종인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얼마나 더 얻느냐에 따라 기업의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금융회사가 소비자로부터 받는 신뢰는 영업까지 영향... 2 생보업계, 청소년 교육비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사진,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 3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대학생에 장학금 1억3500만원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1일 서울 새문안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생 및 대학원생 32명에게 1억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32명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