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날씨 : 무서운 비바람 입력2020.08.26 17:21 수정2020.08.27 03: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서울, 경기, 충청, 호남, 경남서부,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 22~27도, 낮 최고 27~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본, 태풍 '바비' 대응수위 비상 3단계로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8호 태풍 '바비'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인 비상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앞서 전날 오후 4시부로 위기경보를 '주의... 2 [속보] 서울 전역 오후 11시 태풍주의보 발표 기상청은 26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영향이다. 현재 서울 전역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에선 고양 등 경기 23곳에... 3 [속보] 가로수도 '우두둑'…제주 지난 '바비' 전남 덮쳤다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지나 전남에 근접하면서 강풍 피해와 교통 통제가 잇따르는 중이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36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