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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고1 대입전형에 코로나19 예외조항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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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예외조항을 신설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7일 '202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대교협은 지역별 입학관리자협의회 간담회, 대학 및 교육청 대상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현재 고교 1학년의 대입전형 일정은 수시모집 원서는 2022년 9월13~17일 중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22년 9월18일~12월14일까지다. 정시모집은 2022년 12월29일~2023년 1월2일 사이 3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23년 1월5일~2월1일까지다. 추가모집은 2023년 2월20~28일 사이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을 진행하고, 등록마감은 2023년 2월28일이다.

    대입전형위원회는 대입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간소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년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향후 전형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코로나19 감염으로 지원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대학이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지원자격을 인정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넣기로 했다. 대학의 안정적인 충원을 위해 미등록 충원 및 추가모집 합격 통보 마감기한도 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사이트에 게재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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