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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참가자 내일까지 검사받아야"…충북 774명 검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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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양성·769명 음성…명령 어기면 200만원 이하 벌금형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충북 도민 7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6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광화문 참가자 내일까지 검사받아야"…충북 774명 검사진행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광화문 참석자는 청주 398명, 충주 165명, 제천 73명, 증평 13명, 진천 37명, 괴산 14명, 음성 20명, 보은 16명, 옥천 12명, 영동 7명, 단양 19명이다.

    도는 광화문 집회와 관련, 정부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지국을 통해 파악한 도내 참석자 688명의 휴대전화 번호를 두 차례에 걸쳐 나눠 통보받았다.

    도는 이 명단을 중심으로 이미 검사를 받은 주민 외에 추가로 검사받아야 할 주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화를 안 받거나 충북 도민이 아닌 경우도 있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11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확인하고 부득이할 경우 경찰에 위치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에 따라 28일 오후 6시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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