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전주시에 마스크 3만장 기부 입력2020.08.27 14:24 수정2020.08.27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컴그룹의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27일 전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KF94 마스크 3만장을 전주시에 기부했다. 시는 이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등에 나눠주기로 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와 보호복 등을 생산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며, 한컴그룹은 전주시·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동으로 '전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부터 인천~홍콩 노선 뜬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의 인천~홍콩 노선은 오전 8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2 '얼죽아' 열풍에 소송도 불사…정수기 업계에 무슨 일이? [이미경의 인사이트]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홈카페' 유행으로 얼음정수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정수기업계 경쟁이 치... 3 야놀자 플랫폼, 3분기 해외여행 거래액 전년비 448% 증가 야놀자 플랫폼은 올해 3분기 국제선·해외 숙소를 포함한 해외여행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8%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야놀자는 지난해 7월 글로벌 항공 서비스를 론칭하고 해외 숙소 서비스를 고도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