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전주시에 마스크 3만장 기부 입력2020.08.27 14:24 수정2020.08.27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컴그룹의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27일 전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KF94 마스크 3만장을 전주시에 기부했다. 시는 이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등에 나눠주기로 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와 보호복 등을 생산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며, 한컴그룹은 전주시·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동으로 '전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재훈 부회장, 무뇨스 CEO…현대차, '성과·능력주의' 파격 인사 [종합]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현대차그룹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창사 이래 첫 외국인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내정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성과주의... 2 사업 실패한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투자금 반환 청구 합당할까? [긱스] 어반베이스 VS 신한캐피탈 투자금 반환소송의 경우최근 신한캐피탈이 피투자사인 주식회사 어반베이스의 창업자에게 투자금 반환소송을 제기하였고, 그 과정에서 창업자의 집에 가압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타트업계에 큰 파... 3 소공연 "배달앱 상생협의체 정례 테이블 만들어야" 소상공인연합회가 전날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의 상생방안과 관련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고려한 정례 논의 테이블이 마련돼야 한다"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소공연은 이날 논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