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보심장 달고 왔다…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입력2020.08.27 17:23 수정2020.08.28 01: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성능을 개선한 ‘스팅어 마이스터’를 27일 선보였다.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2.5 터보 엔진,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3853만원부터다. 기아차가 이날 공개한 홍보 영상에서 배우 고수가 차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현대·기아차 산재 유족 특채해야"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조합 조합원의 자녀를 특별채용하도록 한 단체협약 규정은 유효하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27일 업무상 재해로 숨진 A씨의 유가족이 현대·기아자동차를 상대로 낸 ... 2 대법 "현대·기아차 산재 사망자 자녀 채용해야"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조합 조합원의 자녀를 특별채용하도록 한 단체협약 규정은 유효하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27일 업무상 재해로 숨진 A씨의 유가족이 현대·기아차를 상대로 낸 손해... 3 대법 "현대·기아차 산재사망자 자녀 채용해야"…단협 효력 인정 단협 무효 판결한 원심 파기…소수의견 "구직희망자 희생에 기반해 위법"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직원의 자녀를 특별채용하도록 규정한 현대·기아차의 단체협약이 법을 위반하지 않아 효력을 인정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