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결제원,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막는다 입력2020.08.27 17:28 수정2020.08.28 01: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왼쪽)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융결제원은 온누리상품권 불법 매집과 환전 등의 부정유통 행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응할 수 있도록 의심 거래 조기탐지 기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결제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자골목'서도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다 전통시장이 아니더라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은 음식점 특화 거리나 커피 거리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 금융결제원 "지문 한 번 등록해 여러 은행에서 이용하세요" '바이오체인' 서비스 개시 금융결제원은 고객이 등록한 지문 등 생체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여러 금융회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이오체인 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 3 "수수료 아끼려고?"…'타투타' 빠진 카뱅 오픈뱅킹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7일 '오픈뱅킹(open bank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18일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된 지 6개월여 만이다.하지만 오픈뱅킹의 주요기능인 '타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