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총리·박능후 장관, 코로나 대책 논의 입력2020.08.27 17:44 수정2020.08.28 00: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코로나19 재확산 현황과 전망, 우리의 대응은’ 이란 주제로 열린 제16차 목요대화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구로구 아파트 '환기구 전파' 의심 풀렸다…"검체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 환기구에서 채취한 검체 14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앞서 바이러스 전파 경로로 환기구가 의심됐으나 이번 결과로 해당 추측은 설... 2 이재명, 도내 모든 공무원에게 "2주간 대인접촉 금지" 지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모든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향후 2주간 대인접촉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이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경기도 내 모든 공직자들의 대인접촉금지를 지시하였습니다'... 3 구로구 "아파트 환기구서 채취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 환기구에서 채취한 검체 14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구로구가 밝혔다. 또 전날까지 확진된 5가구 8명이 거주하는 아파트 라인이 아닌, 그 옆 라인에 사는 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