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 전주시에 마스크 기부 입력2020.08.27 17:49 수정2020.08.28 03: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컴그룹의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우준석·왼쪽 세 번째)가 27일 전북 전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KF94 마스크 3만 장을 전주시에 기부했다. 시는 이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등에 나눠 주기로 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와 보호복 등을 생산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한컴그룹은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동으로 ‘전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인여성 ISS 승무원' 첫 탄생 역사상 첫 ‘흑인 여성’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우주항공국(NASA)은 내년 여름 시행될 예정인 우주선 ‘CST-100 스타... 2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2급 노동훈장 받아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왼쪽)이 27일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 3 송재용 교수, 미국경영학회 분과 회장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경영학회의 국제경영분과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 대학 소속 교수가 미국경영학회의 분과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송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석사, 미국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