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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축구대회 백운기→대한축구협회장배로 9월 2일 경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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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고등부 전국대회 6개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방역지침 강화
    고교축구대회 백운기→대한축구협회장배로 9월 2일 경주서 개최
    이달 30일 전남 광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2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로 변경됐다.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는 다음 달 2∼13일 경북 경주시에서 치러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광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회를 열기 어렵다고 전해왔다.

    일정과 장소를 변경해 경주시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팀 수와 대진은 변동이 없다.

    백운기를 제외한 9월 고등부 전국대회 6개 대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기존 일정대로 열린다.

    앞서 축구협회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경우 대회 일정을 중단한 뒤 의무 비상자문위원회, 주최·주관단체, 지자체 등과 협의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거리 두기 3단계 땐 대회가 전면 취소된다.

    23일 정부가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전국에 확대 적용하자 협회는 대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되 방역 지침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열리며 대회 장소에는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 코치 등을 포함해 팀당 30인만 출입이 가능하다.

    8월 대회의 경우 K리그나 대학팀 지도자 등이 경기를 참관하기도 했지만, 9월 대회에는 참가 팀과 협회 전임 지도자 등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축구협회는 각 참가팀에 공문을 보내 학부모들이 경기장 밖에 모여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행위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대회가 열리는데, 우선순위는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개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각 팀에 요청하고 있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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