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량 화재, 물 없이 덮어서 끈다” 입력2020.08.27 17:46 수정2020.08.28 02:3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소방본부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 화재를 단시간에 진압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차량에 불연성 재질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다. 이 장비는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도시 포항이 달라졌다…바이오·신소재 기업 '밀물' 철강산업의 도시 경북 포항으로 바이오·정보기술(IT)·헬스케어·신소재 분야의 기업이 몰려들고 있다. 포항시가 3년 전부터 철강산업을 대체할 특화 신산업으로 바이오·나... 2 경남 도민 10명 중 4명…"청년 사업에 예산 집중을" 경남 도민 10명 중 4명은 내년에 도가 집중 편성해야 할 예산 분야로 ‘청년사업’을 꼽았다. 도는 지난 4~14일 진행한 ‘2021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 ... 3 앗, 구미에 이런 곳이?…'김·칠·구'에도 인생샷 장소 있다 경상북도는 관광도시로 부각되지 않았던 김천·구미시와 칠곡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연 ‘인생샷 김칠구(김천·칠곡·구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