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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항공, 한국 등 6곳서 푸껫행 특별전세기 11월말 띄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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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언론 보도…"한 달에 2차례 운항하고 수요 늘어나면 증편"
    "타이항공, 한국 등 6곳서 푸껫행 특별전세기 11월말 띄울 준비"
    타이항공이 한국 등 6개 국가(지역)에서 푸껫으로 오는 특별 직항 전세기를 띄울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체 네이션은 27일 찬신 뜨리누착론 타이항공 회장 대행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직전인 태국 관광업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에서 오는 입국객들에게 일부 관광지를 개방하려는 태국 정부의 계획에 따른 조치라고 네이션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타이항공이 특별 전세기 취항 계획을 세운 6개 국가(지역)는 한국을 포함해 덴마크, 독일, 영국, 일본 그리고 홍콩이다.

    전세기 운항은 오는 11월 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찬신 회장 대행은 말했다.

    각 지역에 한 달에 두 편의 전세기를 띄우고, 수요가 늘면 항공기를 더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찬신 회장은 또 중국에서 출발하는 푸껫행 특별 전세기 편성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고사 직전인 업계를 살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위험이 적은 일부 관광객들에게는 국경을 열어 달라고 요청해 왔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도 전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어떤 식으로 국경 문을 열 것인지를 정부 당국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코로나 사태로 3월 중순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관광객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태국 당국이 '세이프 앤 실드'(Safe and Sealed)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1~2㎞가량 해변을 공유한 리조트나 호텔을 하나의 '봉쇄 지역'으로 묶은 뒤 해외 관광객들을 이 지역 내에서만 머물게 하되 해변을 거닐거나 바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10월1일부터 푸껫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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