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신청서 받으려는 미국인들 차량 행렬.(사진=로이터=연합뉴스)
실업수당 신청서 받으려는 미국인들 차량 행렬.(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새실직자 수가 2주 연속 100만명대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 16일∼2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0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10만 건에서 9만8000건가량 줄어든 수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