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확산세 주시…원/달러 환율 강보합 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확산세 주시…원/달러 환율 강보합 출발
    28일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4원 오른 달러당 1,186.4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1.3원 오른 1,186.3원에 거래를 시작해 1,186∼1,187원대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 이후 글로벌 달러화 가치는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유연한 형태의 평균물가목표체를 새로운 통화정책 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물가 상승률이 2012년 정한 목표치인 2%를 넘어서는 것을 용인하겠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이다.

    다만 이미 예상됐던 정책이란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았고, 그보다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시선이 쏠린 모습이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이어지는 점은 원/달러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파월 의장 연설을 통해 리플레이션(통화재팽창) 정책 공식화를 확인했으나 선반영돼 있던 만큼 시장 반응은 미미하다"며 "시장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 등 국내 여건에 관심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11.7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117.77원)에서 0.2원 내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오천피 얘기 꺼내지도 마라'…남몰래 눈물 흘리는 개미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스피지수가 5300선 위로 뛰어오르면서 업종 간 온도차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반면 내수를 대표하는 소비재, 건설, 헬스케어 등은 외면받고 있다....

    2. 2

      "7400만원 벌었어요" 개미들 '신바람'…주가 불붙은 회사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 카지노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하이롤러(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진 점...

    3. 3

      워시는 매? 주식·채권은 탐색전, 은 "모두 탈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앙은행(Fed)의 신임 의장으로 상대적으로 '매파'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장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세로 변동성이 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