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7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동구 모 교회 목사의 부인과 중학생 자녀다.
또 수성구 모 병원 방사선사 1명과 가족 등도 확진자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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