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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출신 린드블럼, 4이닝 2실점으로 시즌 2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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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출신 린드블럼, 4이닝 2실점으로 시즌 2패째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다가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옮긴 우완 투수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시즌 2패째를 당했다.

    린드블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2점을 줬다.

    팀의 0-6 패배로 린드블럼은 패전투수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7이닝으로 치러진 더블헤더에서 밀워키는 1차전도 1-6으로 졌다.

    린드블럼은 안타와 몸에 맞는 공을 내줘 자초한 2회 2사 1, 2루에서 연속 적시타를 맞고 2실점 했다.

    밀워키와 3년간 투구 이닝에 따른 옵션을 포함해 최대 1천812만5천달러에 계약한 린드블럼은 이달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로 3년 만에 빅리그 복귀 승리를 거뒀다.

    이후 4번의 등판에서 2패를 당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6.31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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