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사기 막아라…현대해상, AI 예측시스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의료기관 정보에 현대해상이 보유한 보험 정보를 결합한 후 AI가 스스로 보험사기 특징을 학습하고 이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보험사기 고위험군 대상을 자동으로 선별 및 탐지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AI에 대한 이해 없이도 직원들이 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사기 고위험군으로 선별한 근거를 시각화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는 등 사용 편의성도 개선시켜 기존 조사업무 방식 대비 보험사기 탐지 능력을 22배 향상시켰다.

    이상훈 현대해상 보험조사파트장은 "기존에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보험사기 패턴을 AI가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되어 조사 업무가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험사기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이스피싱 꼼짝마"…보험업계, 피해예방 서비스 잇따라 도입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은행업계를 넘어 보험업계로 확산되자 보험사들이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최근 언택트(비대면)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날로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2. 2

      현대해상 "불쾌지수 높은 날 교통사고 발생률↑"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여름철 고온다습 현상으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 타이어 펑크 등과 교통사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3. 3

      현대해상, 심뇌혈관질환 집중보장 보험으로 3~6개월 '특허'

      현대해상은 심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건강한심혈케어보험’이 독창성 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