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렘데시비르 금주 수급 어려워…내주엔 해결될 듯" 채선희 기자 입력2020.08.28 14:38 수정2020.08.28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현재 확산세 이어지면 내주 일별 확진자 800~1000명 전망"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교도통신 "자민당, 신속히 총재 선거해 새 총재 선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광주 동광주탁구클럽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