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누적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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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남 태안군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 11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 B씨(태안 10번)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태안군은 이날 193명 검체 중 61명의 검체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 11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 B씨(태안 10번)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태안군은 이날 193명 검체 중 61명의 검체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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