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로구아파트-금천구 축산업체 관련 1명 추가…총 34명 확진 입력2020.08.29 14:13 수정2020.08.29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너희 별거해야 운수 대통한다더라"…시어머니의 '황당 요구' 점을 보고 와서 각방을 써야 한다는 시어머니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할지 말지 고민이라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40대 여성 A 씨는 시어머니의 황... 2 "키우던 강아지가 눈앞에서…" 산불이 남긴 끔찍한 '트라우마' [현장+] "강아지가 불에 타 죽는 걸 봤어요. 집도 다 탔고…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30일 경북지역을 덮은 주불이 진화됐지만, 이재민들의 삶은 아직도 불길 속에 갇혀 있다. 마음 속 재난은 여전히 진행 ... 3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추적 중 강도 전과로 부착하게 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이날 정오께 여수시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40대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