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13명 추가…총 307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9 14:15 수정2020.08.29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 6명 코로나 추가…"확진자 접촉 4명·감염경로 불분명 2명" 부산시는 확진자와의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291명으로 늘어났다. 입원환자는 88명인데 이 중 5명은 상태가 위중하다. 사... 2 [속보] 수도권 중환자 병상 91% 사용 중…입원 가능 병상 30개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할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이 약 76%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은 91%가 가동 중이어서 병상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 3 [속보] 인천서 광화문집회 참가자 가족 등 3명 코로나 추가발생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인천 남동구에 사는 A씨와 강화군에 사는 B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