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광주 5명·전남 6명↑…'n차'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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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사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5명과 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이날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모두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광주에서는 5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 서울 강서구 204번 접촉자가 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광주에서는 5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 서울 강서구 204번 접촉자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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