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 6일까지를 '천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정했다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30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밝혔다.

그는 이 기간에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9월 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 주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