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병원도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9월 7일부터 80병상이 추가로 운영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내용의 병상 확보 방안을 30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밝혔다.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5.2%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