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코로나19 치료에 220 병상 추가 확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적십자·북부병원 코로나19 전담 지정"
서울시가 서울적십자병원과 북부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북부병원도 내달 7일부터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서울적십자병원과 북부병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며 코로나19 치료에 각각 140·80 병상이 추가 확보됐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내용의 병상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5.2%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북부병원도 내달 7일부터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서울적십자병원과 북부병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며 코로나19 치료에 각각 140·80 병상이 추가 확보됐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내용의 병상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5.2%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