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40번 확진자, 도청·시청 방문 드러나…관가 비상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0 14:09 수정2020.08.30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40번 확진자가 최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등 도내 주요 관공서와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관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도 보건당국은 40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제주도청, 25일과 27일은 제주시청 일부 부서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40번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 동선과 접촉 공무원들을 파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10곳 추가 전파…118명 감염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10곳 추가 전파…118명 감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62명 추가…총 369명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62명 추가…총 369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7명 추가…정오까지 누적 1035명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7명 추가…오늘 정오까지 누적 1035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