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광복절집회 관련 등 확진자 2명 추가…지역 누적 257명 입력2020.08.30 14:52 수정2020.08.30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는 30일 괴안동에 사는 60대 A씨와 중동 거주 20대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광복절 집회 장소 인근 상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고 B씨는 이달 28일 확진된 부천 심곡본동 거주 50대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날 현재 부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용 메스로 연인 손목 그으려 했는데…50대 의사, 체포 후 석방 연인에게 의료용 메스로 상해를 입히고 샤워기로 목을 조른 의사가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방배경찰서는 50대 남성 정형외과 의사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 2 M&A부터 중대재해까지...올해의 베스트 로이어 42인 선정 대한민국 법률시장을 이끄는 최고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2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2024 베스트 로이어' 시상식... 3 "공부 못하면 성매매 여성보다 못해"…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 손주은 메가스터디 그룹 회장이 최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10대 여성의 출산을 대학 특별전형으로 연계하자는 발언과 함께, 공부를 못하는 학생과 성매매 여성을 빗댄 발언까지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학...